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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세상
튤립이 예쁘게 핀 어느 봄날 튤립축제 안부러운 풍경입니다. 꽃 구경하며 음악감상~~ 튤립(Tulip)은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입니다. 울금향(鬱金香)이라고도 합니다. 4월이나 5월에 종 모양의 꽃이 핍니다. 나리꽃등과 더불어 알뿌리로 번식하는 식물중 하나입니다. 내한성 구근초로 가을에 심습니다. 번식은 종자를 9월에 파종하면 6-7년이 지나야 개화한다고 합니다. 이제 봄이 되었네요. 튤립 꽃처럼 좋은 일~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라봅니다.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을 치료하던 정신과 의사가 행복의 참된 의미를 찾아 여행을 떠난다는 소설이다. 이 소설의 주인공처럼 저자는 정신과 의사이다. 늘 불안한 심리 상태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지켜보면서 어떤 심리학적 설명보다 한 편의 이야기가 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했고, 자신의 환자들을 진료하며 얻은 경험과 생각들을 바탕으로 소설을 썼다. 현재 12개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현대인의 복잡한 심리의 핵심을 짚어내면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 목차 스스로에게 만족하지 못하는 정신과 의사 불행하지도 않으면서 불행한 사람들 어디서 왔는가 알기 위해 멀리 떠나다 일을 그만두기 위해 일하는 사람들 노승이 알고 있는 행복의 비밀 모두가 보는 것과 아무도 생각하..
“힘든 일이 오더라도 너무 무너지기만 하진 말자. 더 좋은 일이 오려고 그러나 보다 그래서 아픈가 보다 생각하자.”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당신에게 전하는 다정한 말들 『좋은 일이 오려고 그러나 보다』는 뛰어난 공감능력과 정감 가는 말투로 7만 명 이상의 독자들에게 사랑과 응원을 건네는 박여름 작가의 새 에세이이다. 누구나 한 번은 겪어봤을 법한 일들, 한 번은 통과했어야 했던 나날들을 누구보다 잘 알아주고 다독여 주는 책이다. 책에는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수많은 불안, 슬픔, 이별, 새로운 만남 등을 작가 특유의 시선으로 해석하여 읽기 좋게 가공한 짧고도 긴 글들이 수록되어 있다. 누군가의 따뜻한 마음씨가 필요할 때마다 한 편씩 꺼내 읽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한결 괜찮아져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행복한 샘이 들려주는 감동의 시 한스푼 저녁 때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힘들 때 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 있다는 것 안녕하세요? 행복한 샘입니다. 엔돌핀의 4000배인 다이돌핀을 아시나요? 최근에 발견한 호르몬 중에 다이돌핀이라는 호르몬이 있습니다. 엔돌핀이 통증을 해소하고 암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이야기인데요 이 다이돌핀의 효과는 엔돌핀의 4,000배라는 사실입니다. 다이돌핀!!! 와, 정말 대단한 호르몬입니다!!! 그럼 이 다이돌핀은 언제 우리 몸에서 나오는 걸까요? 그것은 바로 "감동 받을 때"입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아름다움을 느낄 때, 좋은 글을 읽을 때, 좋은 음악을 들을 때, 사랑에 빠졌을 때, 새로운 진리를 깨달았을 때 등등 입니다. 이렇게 감동을 받을 때 비로소 ..
행복한 샘이 들려주는 감동의 시 한스푼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느니보다 행복하나니라 오늘도 나는 에머랄드빛 하늘이 환히 내려다 뵈는 우체국 창문 앞에 와서 너에게 편지를 쓴다. 안녕하세요? 행복한 샘입니다. 엔돌핀의 4000배인 다이돌핀을 아시나요? 최근에 발견한 호르몬 중에 다이돌핀이라는 호르몬이 있습니다. 엔돌핀이 통증을 해소하고 암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이야기인데요 이 다이돌핀의 효과는 엔돌핀의 4,000배라는 사실입니다. 다이돌핀!!! 와, 정말 대단한 호르몬입니다!!! 그럼 이 다이돌핀은 언제 우리 몸에서 나오는 걸까요? 그것은 바로 "감동 받을 때"입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아름다움을 느낄 때, 좋은 글을 읽을 때, 좋은 음악을 들을 때, 사랑에 빠졌을 때, 새로운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