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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 2탄을 알아보자

행복 팡팡 2017. 6. 3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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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과 치료목표란 이런것이다. 프로이드의 정신분석적 치료는 증상에는 관심이 없고 주로 원인에 중점을 둔다. 반면 행동학파는 그와 반대로 증상을 없애는데 주요 목표가 있다고 한다. 프로이드의 정신분석적 치료의 두 가지 목표가 있다. 첫번째로는 무의식을 의식화하고 두번째로는 자아를 강하게 하여 행동이 본능의 요구보다는 현실에 바탕을 두도록 하는 것이다. 대주제 2탄을 살펴보다. 심리상담에서 치료자의 역할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살펴본다. 고전적 분석가들은 대개 익명성의 입장을 취하는데 이는 때로 "빈 스크린" 접근이라고도 불린다.한마디로 치료자는 백지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사실 많은 정신분석적 치료자들이 대개 권위적인 듯하다. 그들은 자기 노출을 거의 하지 않고 중립성을 유지하는데 이렇게 하는 이유는 전이 관계를 촉진시키기 위해서이며, 전이 관계에서는 내담자가 그들에게 투사를 한다. 심리상담 과정 분석에서는 치료자들은 자신에 대해 거의 말하지 않고 개인적 반응을 하지 않아야 내담자가 심리상담에서는 치료자에게서 느끼는 것이 과거의 다른 중요 인물들과 연고나된 감정일 가능성이 높다고 믿는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했거나 억압한 사상에 뿌리를 두고 있는 투사는 '방아간에 갈 곡물이다. 즉, 분석해야 할 일이며, 이를 분석하는 것이 심리상담과 심리치료의 핵심이다. 심리상담과정에서는 치료자의 중요한 기능 중에는 내담자가 사랑하고, 일하고, 노는 자유를 획득하도록 돕는 것도 포함된다. 심리상담 내재된 가치는치료자는 환자와 심리상담 분석에서는 치료관계를 형성해야 하며, 많은 경청과 해석을 한다. 그들은 환자의 저항에 특히 주목한다. 심리상담/치료자는 경청하고 해석하고 적절한 해석을 할 시기를 결정한다. 해석의 주된 기능은 무의식적 자룔르 파헤쳐 나아가는 과정을 촉진시키는 것이다. 그들은 내담자의 말의 차이나 불일치를 감지하고 보고된 꿈과 자유 연상의 의미를 추론하고, 자신에 대한 내담자의 느낌의 단서에 민감해야 한다. 제일 크게 세번째로 상담자의 경험을 꼽을 수 있다. 내담자들은 집중적이고 장기적인 심리상담/치료를 받을 의지가 있어야 한다. 정신분석적 치료는 단기치료가 1년일 정도로 굉장히 오랜 시간동안 치료한다. 대개의 경우 그들은 3년에서 5년동안 매 주마다 몇 번씩의 심리상담과 심리치료를 받는다. 다른 말로 말하면 시간과 돈이 많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그리고 더 살펴봐서 또 대개의 경우 분석기간 동안에는 이혼을 한다든지 혹은 직장을 그만 둔다든지 하는 등의 생활양식을 급속하게 변화시키지 않도록 한다. 그 다음으로는 내담자들은 말을 하도록 치료자와 미리 약속하는데 이는 언어적 표현이 정신분석의 핵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심리상담을 하는 사람들과 모두들은 치료자와 대면하는 심리상담치료과정을 몇 차례 받은 후 내담자들은 카우치에 누워서 자유연상을 한다. 즉 다시말하자면 마음속에 떠오르는 것은 무엇이든지 검열 없이 다 말하는데 이것이 자유 연상 과정의 기본규칙이다. 이때에 치료자는 주로 환자의 머리맡에, 즉 환자가 보이지 않는 곳에 앉아 있는다. 큰 단위 네번째로는 이런것이 있다. 심리상담가와 치료자와 내담자의 관계를 중시해서 살펴보아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과정에서 내담자와 심리상담가랑 심리를 고민하는 치료자와의 관계는 전이과정으로 개념화되는데, 전이 관계는 정신분석적 접근의 핵심이다. 내담자는 과거의 중요 타인에게서 느꼈던 감정이나 환상을 심리상담/치료자에게 이동시켜 이를 통해 과거의 관계에서 풀지 못했던 일을 이해하고 해결하도록 한다. 심리상담 치료가 진행됨에 따라서 아동기의 감정이나 갈등이 깊은 무의식으로부터 표면으로 부상하기 시작하고 이때 내담자는 정서적으로 퇴행한다.현재로부터 과거로 간다는 뜻일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는 중입니다.

심리 상담 치료를 위해서는 전이 관계를 훈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훈습이라는 말은 working through를 번역한 말로 이는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상당히 긴 시간동안 이루어진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훈습 과정은 무의식의 자료와 방어 기제를 탐색하는 것인데 대부분 그 근원이 초기 아동기에 있다. 훈습은 반복적 해석과 저항형태의 탐색을 통해 가능하다. 내담자가 심리상담/치료자에게 느끼는 모든 감정이 전이의 표현이라고 가정하는 것은 잘못이다. 이 반응들 중 많은 반응들이 현실에 기초를 두고, 내담자의 감정을 심리상담/치료자가 지금 양식으로 제시하는 것에 따라 발생하는 것일수도 있을 것이다. 모든 긍정적 반응, 예컨대 심리상담/치료자를 좋아하는 것을 긍정적 전이(=정적전이)로 분류해서는 안된다. 반대로 내담자가 심리상담/치료자에게 화를 내는 것도 심리상담/치료자의 행동에 따라 나온 적절한 반응일 수도 있다.

따라서 모든 부정적 반응을 부정적 전이(=부적전이)의 신호로 분류하는 것도 잘못이다. 그런데 내담자가 치료자에게 느끼는 긍정적 부정적 전이와는 반대로 치료자가 내담자에게 느끼는 역전이가 일어날 수도 있다. 역전이는 심리상담/치료자가 내담자를 대할 때의 객관성을 저해할 수 있는 비합리적인 반응으로 심리상담/치료자는 이를 주의해야 한다. 모든 역전이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심리상담/치료자들이 객관성을 어느 정도 유지하고 있어야 하며 분노, 사랑, 아첨, 비난 그리고 내담자들의 여타의 감정에 대해 비합리적으로 혹은 주관적으로 반응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이제부터는 적용할 수 있는 적용 단계를 살펴볼 것이다.우선 이러한 개념에서 적용은 심리상담과 치료기법과 절차라고 볼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중시되는 것은 정신분석적 치료(전통적 정신분석과는 다른)의 몇 가지 측면은 다음과 같다. 첫번째로 우리의 심리상담과정과 치료과정은 성격의 재구성보다 제한된 목표들을 더 많이 추구한다. 예를 들자면 이런것이 있다. 이것은 특징으로 분류를 하는게 옳은 것 이다. 카우치를 덜 사용한다. 과정적 특징에서는 심리음악 상담과 치료 음악의 횟수가 짧다.이러한 음악 상담과 심리상담, 치료하는 자는 관련이 있으며 안심시켜 주고, 공감과 지지를 표현하고 제안하는 등의 지지적 중재를 더 많이 사용하며, 심리상담가와 훌륭한 대단한 치료자의 자기노출을 더 많이 사용한다. 이러한 노출 방법은 현상학적 방법. 빈스크린기법이 아닌것을 사용한다.환상적인 방법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환상적인 소재보다는 실제적 문제에 더 많이 초점을 둔다. 즉 다시 말해서 이 챕터에서는 실제적인 문제가 더 중요하다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는 것이다. 내 정신분석적 치료의 여섯가지 기본 기법은 다음과 같다고 전해져 내려온다. 이러한 것들 중에서는 첫번째로 분석적 틀의 유지, 그 다음에는 자유연상을 해야한다. 세번째로는 이러한 것들을 해석해야하고 네번째로는 꿈의 분석을 해야 내용을 알 수 있다. 다섯번째로는 이러한 저항들을 알고난 뒤 저항의 분석을 해야한다.마지막으로 전이의 분석이라는 개념이 나오는데 상당히 어려운 개념들이다. 고생좀 하셔야겠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 하려면 말이죠. 제가 쓰는 글들이 무슨말인지 모르시겠다면 지극히 정상입니다. 아이고 제가 딴길로 잠시 말이 샌 것 같습니다. 다시 읽어주시면 고맙지만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제가 쓰는 글은 별 중요하지 않은 내용이거든요. 또한 첫 번째로 분석적 틀의 유지를 해야한다고 나와있다. 사람의 정신분석적 틀의 유지라는 말은 음악적 상담과 음악 치료자의 상대적 익명성, 만남의 규칙성과 장기간의 만남, 정한 시간에 시작하고 마치는 것과 같은 절차적이고 형식적인 요인들을 의미한다. 이때에 위와 같은 것들은 서면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부가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부가티를 타고 싶단 말입니다. 그 다음으로는 자유연상이 있습니다. 우리들의 자유연상은 정신분석적 치료의 핵심기법으로, 내담자는 아무리 고통스럽고 어리석고 사소하고 비논리적이고 부적절하더라도 마음에 떠오르는 것은 무엇이든지 가능한 한 많이 말하라고 고무된다. 분석이 진행됨에 따라 내담자들은 대부분 이 기본 규칙을 가끔씩 이탈하게 되는데, 심리상담/치료자는 이런 저항을 시기적절하게 해석한다. 위에서 말한것처럼 해석이라는 개념은 중요합니다. 해석은 이러한 상담을 하는 심리가와 치료자가 꿈, 자유연상, 저항, 심리상담를 하는 과정과 이러한 병들을 치료 관계 자체에서 나타나는 행동의 의미를 내담자에게 지적하고 설명하고 가르치는 것으로, 이는 자기 자신에 대한 새로운 틀을 제공해준다. 우리는 꿈을 꾼다. 매일 꿈을 꾸기때문에 꿈을 분석할 줄 알아야한다는 내용 같습니다. 꿈의 분석 무의식적 자료를 드러내고 내담자가 해결하지 못한 문제들을 통찰하도록 하는 중요 절차다. 꿈에는 두 수준의 내용이 있다. 잠재내용은 숨겨진, 상식적인, 무의식적인 동기, 소망, 두려움으로 이루어진다. 잠재내용을 이루는 무의식적인 성적, 공격적 충동은 너무 고통스럽고 위협적이기 때문에 보다 수용하기가 쉬운 현재내용을 살펴보면은 꿈꾸는 사람에게 일어나는 꿈, 전의식-으로 변형되어 나타난다. 꿈의 잠재내용이 보다 덜 위협적인 현재 내용으로 변형되는 과정을 꿈 작업이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저항의 분석과 해석

정신분석적 치료의 기본 개념인 저항(전이가 일어날 때 저항도 같이 일어남)은 심리상담/치료 진행을 방해하고 내담자가 무의식적 자료를 생각해 내는 것을 저지한다. 특히 분석 심리상담/치료에서의 저항은 억압했던 무의식적 자료를 인식의 표면으로 가져오는 것을 주저하는 것이다. 저항은 현 상태를 유지시키고 변화를 막는 모든 생각, 태도, 감정, 행동(의식적, 무의식적)을 말한다. 저항은 불안에 대한 방어로서 정신분석적 치료에서는 무의식적 역동을 통찰하려는 내담자와 심리상담/치료자의 합동 노력이 성공하지 못하도록 작용한다. 그러나 모든 저항이 반드시 극복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저항은 일상생활에서의 일반적인 방어적 표현이므로 저항은 불안을 방어하는 장치인 동시에 충만한 생활을 방해하는 장치로서 인식해야 한다. 통계적 분석은 객관적으로 풀어보는 것이며, 해석은 치료자가 임의로 자기관점에서 풀어보는 것이나 정신분석에서는 분석과 해석이 같은 의미로 사용된다. 또한 치료자가 내담자의 어떤 면에 대해 해석을 내놓을 때에는 치료자가 그 부분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내담자가 스스로 직접 먼저 그에대해 말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그러고보니 마지막이 아니였습니다. 사실 이번이 마지막입니다. 이번 챕터에서는 전이의 분석과 해석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살펴볼 것입니다.

전이의 분석은 정신분석의 중심기법인데, 그렇게 함으로써 내담자가 현재 기능에 대한 과거의 영향을 통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이 관계의 해석은 지금 그들을 고착시키고 정서적 발달을 지연시키는 옛갈등을 훈습할 수 있도록 해준다.

요약하면 초기 관계의 효과는 심리상담/치료자와의 치료 관계 속에서 비슷한 갈등에 대한 훈습을 통해 사라진다.

최면은 해리 장애 환자의 치료를 위하여 오랫동안 사용되어 왔다. 건망증과 같은 문제가 견딜 수 없는 불안으로부터 자아를 보호해주는 전반적인 억압에 의해 발생하여 최면이 억압을 제거하는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억압된 고통스러운 기억이 위로 떠오르게 되면 해리 장애를 나타낼 필요가 없어질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Frued는 최면을 통하여 지속적인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없기에 자유 연상과 같은 기법을 선호하였다. 환자가 과거의 특정 사건을 빠뜨리고 이야기를 진행시키는 것 같으면, 상실된 기억의 바로 전에 일어났던 사건에 대하여 자유 연상하도록 격려하는 것을 말한다. Combs, Ludwig(1982)은 환자에게 기억하기 어려운 부분이라고 건너뛰지 말고 이야기하도록 끈기 있게 격려하면서 잃어버렸던 기억을 되찾을 수 있다는 격려와 함께 수정된 자유연상법을 적용하였다. 환자가 기억하지 않으려고 회피하고 있는 외상적 경험의 여러 측면에 대해 상상하고 토론하도록 환자를 격려하며 발병과 관련된 상황에 대하여 둔감하게 되도록 도와준다. 스트레스를 주는 사건에 대한 기억이 회복되었다는 것은 환자가 그 사건을 더 이상 회피하지 않음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라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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