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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동안 한 번은 팔아봐라/ 서과장 [책추천] 본문

사는 동안 한 번은 팔아봐라/ 서과장 [책추천]

행복 팡팡 2024. 2. 2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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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에서 판매자가 되는 순간, 누구나 돈 버는 뇌로 바뀐다!
11만 유튜버, 잘나가는 서 과장이 알려주는 부의 법칙


부업이 필수인 시대다. 월급보다 물가가 더 빠르게 오르고 근로소득만으로는 답이 없는 세상이 되었다. 구독자 11만 명을 모은 유튜브 채널 〈잘나가는서과장〉을 운영 중인 서 과장은 지난 5년 동안 무언가를 잘 팔 수 있는 방법을 5,000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가르쳤고, 돈 버는 방법에 대한 강의에 5,000만 원 이상의 수업료를 지불하면서 ‘파는 사람의 뇌’를 배우고 적용해왔다. 그리고 그 모든 노하우를 《사는 동안 한 번은 팔아봐라》에 담았다. 판매 초보들이 어떤 것부터 공부하면 좋을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어떤 포인트에서 힘들어하며 어떤 마음으로 이겨내야 하는지를 자세히 공개했다.

저자는 “우리가 소비자에서 판매자가 되는 순간, 세상을 보는 눈이 완전히 달라진다”고 말한다. 돈을 버는 것뿐만 아니라 실패와 성공에 대한 관점의 변화, 세상을 살아가는 자유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성공한 서 과장의 조언과 가이드에 따라 김 차장이 퇴근 후 부업으로 시작해 월 1억 원의 수익을 만들어 내기까지의 과정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내 김 차장을 따라 한 단계씩 실행하다 보면 독자들도 경제적인 자유에 점점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자, 이제부터 당신이 이 부의 법칙을 적용해 인생을 바꿀 차례이다!

 

 

 

 서과장은 누구??? 

 

- 효과, 효능
옆에 두면 돈을 벌 수 있음

- 사용상 주의사항
실행하지 않으면 효과 없음

- 성분
시중 5천만 원 이상 판매 강의 수강 및 돈 버는 법 실행

- 특이사항
·구독자 11만 유튜브 〈잘나가는서과장〉 채널 운영
·회원 5만 명 부업 관련 네이버 카페 운영
·쇼핑몰 판매 강의 전국 6개 지점(5천 명 이상 수강)
·유튜브 교육
·광고대행사 운영
·월급쟁이부자들 강사
·트렌드헌터 강사

 

 책 속으로 

어차피 우리는 나이가 들어서 노동력을 팔고 싶어도 못 팔 때가 온다. 그럴 때 돈을 벌기 위해서는 무언가를 팔아야 한다. 도배 기술을 배워 도배 기술을 팔든 화장실 청소를 배워 화장실 청소 서비스를 팔든, 하다못해 보험을 팔든 뭐든 팔아야만 돈을 벌고 살 수가 있다. 그때를 대비해서 우리는 무엇을 팔더라도 잘 파는 방법을 알아야 하고 부업을 통해서 잘 파는 방법을 배우고 연습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그리고 서 과장 본인도 부업으로 이것저것을 팔다가 지금은 교육도 팔고 프로그램도 팔아서 1년 매출액 30억이라고 한다.
---「뭔가를 파는 사람이 된다는 것」중에서

나는 이제 내가 팔고 싶은 제품을 팔아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은 무엇이고, 내가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곳이 어딘지를 찾고 경쟁해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이미 모든 것은 데이터에 나와 있다.
---「국내 위탁판매를 위한 첫걸음」중에서

결국 광고는 ‘판매’라는 행위를 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이유는 내가 설득력 있게 만든 상품이 사람들에게 노출이 안 되는 때가 분명히 있기 때문이다. 경쟁이 심한 곳에서는 이미 경쟁자들의 노출점수가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나의 제품이 노출되기가 쉽지 않다. 노출이 안 되면 판매가 되지 않으니 그때 돈을 쓰더라도 광고가 필요하다. 여기서 광고를 효율적으로 하려면 핵심 포인트는 제품의 가치가 높아 보이게 한 다음에 광고를 해야 한다. 아니면 광고비만 날려 플랫폼들 좋은 일만 시켜줄 테니까 말이다.
---「광고란 무엇인가?」중에서

월 300만 원 벌던 내가 월 3,000만 원을 벌게 되니 ‘이 정도 벌면 되지 않았나?’라는 자기 안주가 시작됐다. 여기서 사업을 더 키우려면 제품 브랜딩이나 그다음 단계로 확장을 해야 하는데 그때는 또 투자가 필요하고 그 리스크를 감당해야 한다. 그런데 굳이 그 리스크를 감당해야 할까? 그냥 이대로 크게 무리하지 않고 살아가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들이 들었다. 더 큰 부자들은 무엇 때문에 멈추지 않고 도전하며 일하는 거지?
---「월 순익 3,000만 원 도전 vs 만족」중에서

돈을 번다는 것은 많은 것을 바꾼다. 와이프는 13년 다녔던 회사를 그만두었다. 회사를 그만둔 와이프는 신기하게도 만성 두통이 없어졌다. 그리고 정말 슬픈 얘기지만 부부싸움이 10분의 1로 줄었다. 아마도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가 집까지 이어져 왔던 것 같다. 곳간에서 인심이 난다는 말처럼 내가 어느 정도 안정적인 생활을 하게 되니 가족들을 더 살피게 되었다. (…중략…) 돈을 벌면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행복해지고 그 모습을 보는 나는 더 행복해진다. 그 행복은 내가 무언가를 샀을 때 느끼는 행복과는 차원이 다르다.
---「스스로 돈을 벌고 나면 달라지는 것들 2」중에서
 

 출판사 리뷰 

“성공하고 싶다면 무언가를 팔아봐라!”
평범한 직장인이 투잡으로 시작해 1년 만에 19억을 만들어 낸 판매의 비밀


자본주의 세상에서는 무언가를 팔아야 돈을 벌 수 있다. 직장에 다니면서 돈을 번다는 것도 우리의 노동력을 팔아서 돈을 버는 것이다. 빵 가게 사장은 빵을 팔아서 돈을 벌고, 카페 사장은 커피를 팔아 돈을 벌며, 자동차 회사는 차를 팔아 돈을 번다. 작은 구멍가게든 세계적인 대기업이든 결국 돈을 번다는 것의 본질은 무언가를 판다는 것이다. 이 사회에서는 ‘잘 파는 사람’이 돈을 벌고 부자가 된다. 이러한 맥락에서 부업을 선택할 때에도 잘 파는 것과 연결되는 일을 해야 한다.

내가 제작한 상품이 없어도, 자본금이 충분치 않아도, 판매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어도 이 책에서 소개하는 다양한 부업으로 시작해 점점 더 크게 확장해 나갈 수 있다. 무일푼으로 네이버 블로그에서 시작해 남의 제품을 팔고, 해외 소싱과 더불어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기까지의 과정을 이 책 한 권으로 마스터할 수 있다. 월급만으로는 도저히 답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사는 동안 한 번은 팔아봐라》가 그 해답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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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동안 한 번은 팔아봐라 서과장 (Gwang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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