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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모닝/ 더 쉽고 더 확실하게 더 원하는 삶으로 바꿀 수 있다/ 할 엘로드 [책 추천] 본문

미라클모닝/ 더 쉽고 더 확실하게 더 원하는 삶으로 바꿀 수 있다/ 할 엘로드 [책 추천]

행복 팡팡 2024. 1. 3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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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억 명에게 설레는 아침을 선물한
‘미라클모닝 루틴’의 창시자 할 엘로드
원서 초판 출간 이후 10년 만에
성장한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더 확실한 기적


-원서 출간 이후 10년 만의 확장판
-초판 기준 44개 언어로 번역,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출간
-전 세계 350만 부, 한국어 초판 50만 부 판매
-해외 온라인 서점의 5,000개, 국내 3,000개가 넘는 리뷰
-200만 건이 넘는 #미라클모닝 챌린지

‘미라클모닝’의 핵심은 아침 루틴을 통해 자기 삶에 장악력을 갖는 것이다. 하지만 미라클모닝이 유명해진 만큼 할 엘로드는 실천가들에게 여러 질문과 오해를 받았다. 그래서 지난 10년 동안 쌓인 질문에 답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미라클모닝 확장판》이다. 할 엘로드가 중요하게 생각한 독자의 질문은 다음과 같다.

· 나는 ‘아침형 인간’이 아닌데 미라클모닝을 할 수 있을까?
· 미라클모닝 루틴을 오래 수행하면서 오는 권태기는 어떻게 극복할까?
· 이미 일에 치여 사는 일상에서 도대체 어떻게 미라클모닝 루틴을 수행하라는 것인가?
· 특정 목표 달성을 목적으로할 때도 미라클모닝을 활용할 수 있는가?

 

 

 

할 엘로드 (Hal Elrod)는 누구?????

 

할 엘로드는 우리 모두에게 역경을 극복하고 가장 비범한 삶을 창조할 역량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산증인이다. 가장 빛나던 스무 살의 나이에 음주 운전을 하던 대형 트럭과 정면으로 충돌했고, 6분간 사망했으며, 열한 군데의 골절과 영구적인 뇌 손상을 입었으며, 다시는 걸을 수 없을 것이라는 말까지 들었다.
하지만 그는 의사들의 진단을 거부함으로써 피해자가 되는 쉬운 길로의 유혹을 뿌리쳤다. 그리고 66년 전통의 미국 주방용품 전문 회사 컷코의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영업의 달인, 울트라마라토너, 베스트셀러 작가, 힙합 아티스트, 남편, 아버지이자 세계적인 동기부여 전문가로 거듭났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지난 십여 년간 10만 명이 넘는 청중에게 강연을 통해 영향을 주었고, 수십 개의 텔레비전과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그의 이야기는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에 실리기도 했다.

 

책 속으로

나는 잠을 줄이라고 요구하지 않을 것이며, 1시간 일찍 일어나라고 잔소리하지도 않을 것이다. 미라클모닝은 어떤 라이프스타일에든 맞출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1시간이 너무 길다면, 각 활동에 5분씩 할애하여 30분 만에 미라클모닝을 끝낼 수도 있다. 정 시간이 없다면, 1분씩 6분 만에 미라클모닝을 완료할 수도 있다(13장 참조). 또 아침 시간에 수행하는 것이 도저히 맞지 않는다면, 아침이 아닌 다른 시간에 해도 된다.

--- p.83

‘평범’이라는 말은 가치 중립적인 말처럼 보이지만 남을 깎아내리고자 할 때 사용하는 기분 나쁜 말로 들리는 경우가 많다. 물론 나는 이 책에서 ‘평범’이라는 말을 모욕감을 주고자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어쨌든 이 책에서 계속 등장할 말이기에 잠깐 시간을 내어 이 말의 뜻을 명확하게 정의하고자 한다. 이 책에서 사용하는 ‘평범’이라는 말은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개념이 아니라, 잠재력을 완전히 발휘한 자신의 가장 나은 모습과 비교하는 개념이다. 우리가 늘 원하는 상태, 도달할 수 있는 궁극의 상태보다 부족한 수준에 안주하는 것을 뜻한다.
--- p.89

분명히 말하지만 나는 지금, 자기 암시를 하기만 하면 충분히 잠을 자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일정 시간 이상 꾸준하게 숙면을 취하는 것은 우리 뇌와 몸이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습관이다. 수면 부족은 신체적, 정신적, 정서적으로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내가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잠자리에 들기 전 자신에게 암시하는 메시지에 따라 아침에 느끼는 감정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몇 시간 자든 매일 아침 활기차고 신나게 깨어나는 것은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일이므로 아침의 기분은 자신의 책임이다.
--- p.130

확언을 암송하는 행동은 대개 기분을 잠깐 좋게 만들어줄 목적으로 사용된다.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서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고 공허한 약속을 하는 것이다. 예컨대 수많은 영적인 지도자들이나 자기계발 조언자들이 돈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확언을 반복해서 암송하라고 말한다. … (중략) … 구체적인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확언만 외쳐서는 안 되고 그것이 행동으로 이어져야 한다. 따라서 수동적, 피동적으로 표현하는 확언은 아무 효과가 없다.
--- p.184
 
 

 

출판사 리뷰

★★★★★ 유튜버 돌돌콩, 로버트 기요사키 추천
★★★★★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 초판보다 240쪽에서 확장판 420쪽으로 재탄생
★★★★★ 실천가들의 이해를 돕는 완전히 새로운 집필 및 번역

미라클모닝 ≠ 아침형 인간
잘 자는 것만으로도 설레는 아침을 맞이할 수 있다


미라클모닝이 소개된 이후로 신드롬이라 불릴 만큼 많은 수의 실천가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작가, 국제변호사, 글로벌 기업가들이 새벽에 일어나 직접 커뮤니티를 꾸리고 자신만의 루틴을 만들기도 했다.

그러나 미라클모닝은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것처럼 단순히 일찍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명상(Silence), 확언(Affirmations), 시각화(Visualization), 운동(Exercise), 독서(Reading), 기록(Scribing)이라는 6개의 루틴을 수행하면서 하루를 계획하고 실천하기 위한 준비를 할 때 찾아온다. 그러니까 인생을 바꾸는 것은 새벽 기상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자 하는 의지가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할 엘로드는 《미라클모닝 확장판》에서 그 의지를 더 잘 유지할 수 있도록 미라클이브닝을 계발했다. 취침 전 금식(Stop eating 3~4 hours before bed), 스트레스 털어내기(Let go of stressful thoughts and feelings), 수면 보조제 활용하기(Use natural sleep aids if needed), 내일을 계획하기(Map out your next day), 블루라이트 피하기(Boycott blue light), 저녁 확언(Enter a blissful state with bedtime affirmations), 기분 좋게 해주는 책 읽기(Read a book that makes you feel good), 아기처럼 자기(Sleep like a baby)의 앞머리를 따서 SLUMBERS라고 이름 붙였다.

편안한 잠을 부르는 미라클이브닝을 통해 미라클모닝을 유지할 때, 우리는 미라클라이프로 나아갈 수 있다.

자기계발을 위한 미라클모닝 루틴을 통해
행복의 주도권을 찾는 미라클라이프까지


할 엘로드가 말하는 미라클라이프란 자기완성을 위한 패러다임이다. 미라클모닝이 원하는 삶을 만들어 내기 위한 마음가짐, 습관, 역량 계발이었다면, 미라클라이프는 미라클모닝 루틴 실천으로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어떤 상황에서도 행복에 대한 주도권을 놓치지 않는 삶을 뜻한다.

궁극적으로 미라클라이프는 주변 사람들이 어떤 삶을 살든 상관하지 않고, 스스로 어떻게 살 것인지 결정하는 것이다. SNS 등의 발달로 타인의 삶과 비교가 더욱 쉬워진 환경에서 중심을 잘 잡기 위해서는 미라클모닝 루틴을 통해 자기자신을 단단하게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물론 현재 힘든 사람이라면 고통의 책임을 개인에게 전가시킨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할 엘로드는 그 고통 속에서 불행을 볼 것인지, 행복을 찾아 나아갈 것인지는 분명 본인이 선택할 수 있다고 말한다.

현재의 어려움을 벗어나 행복을 찾고 싶은가? 《미라클모닝 확장판》에 그 어떤 것보다 구체적인 해결 방법이 있다. 따라하는 것만으로도 저자가 겪은 기적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미라클모닝 확장판:더 쉽고 더 확실하게 더 원하는 삶으로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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