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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알 꼭 먹어야 하는 이것 - 브라질너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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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알 꼭 먹어야 하는 이것 - 브라질너트

행복 팡팡 2024. 2. 23.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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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알 먹어서 건강해 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데 하루에 한 알만 먹어도 되는
보약이 있습니다.
약은 쓰니까 먹기도 나쁘고
값도 비싸니 돈도 많이 들지만 
이것은 견과류라서 먹기도 좋고
부담도 없습니다.
 
바로 천연 셀레늄의 왕!
 
아마존 열대우림의 선물인
브라질너트입니다.
 

 
브라질너트(Brazil nut)는
학명(Bertholletia excelsa)이고
오예과에 속하는 나무입니다.
브라질, 페루, 볼리비아 등 남아메리카에서
 연간 2만 톤 이상 생산되며
아마존 북부지역에서 주로 채취가 되고
있습니다.
 

 
 브라질너트의 열매는 종양 즉 암의 성장을
 억제하는 셀레늄이 풍부합니다.
셀레늄은 NK세포를 만드는 주원료입니다.
 
NK세포(NK cell, Natural killer cell)는
무엇일까요?
 
NK세포는 선천면역을 담당하는
중요한 세포로써
 몸 속에는 총 약 1억 개의 NK세포가 있으며
바이러스 감염세포나 종양 세포를
공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의 토양에는
셀레늄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그러니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채소나 과일에는 셀레늄이
당연히 부족하겠죠.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브라질너트를 한 두알 섭취하는 것이지요.
 
 

 

 
셀레늄은 하루50~200㎍정도가  
 권장섭취량입니다.
브라질너트100g당 2000㎍정도
들어있습니다.
그러니 200㎍정도로 맞춘다면
10g의 브라질너트를 섭취하면 되겠지요?
개수로는 2~3개정도라고 합니다.
 
 
다른 음식도 먹으니 한 두알만 드세요.
 
브라질너트는 셀레늄이
브로콜리 767배, 아몬드 468배,
참치20배라고 합니다.
 

 

브라질너트의 부작용은
다량 섭취시 나타납니다.

 

구토나 복통, 설사, 위장장애, 탈모,
피부발진, 정서불안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좋다고 마구 마구 드시면
큰일납니다.
그리고 브라질너트 가격도
저렴한 편은 아니니
꼭 한 두알만 드세요.

견과류 알러지가 있으신 경우엔
당연히 브라질 너트를 먹으면 안됩니다.

 

 

항암견과류라고 하는

브라질너트를 꾸준히 먹어보세요.

나도 모르는 사이 몸 속에서는
NK세포들이 종양세포를 공격해서
건강한 몸으로 확 바꾸어 줄 것입니다.
 

 
브라질너트를 살 때 잘못사면
오래된 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그런 것 먹으면 건강 챙기시려다
더 화를 불러옵니다.
 
또 값싸다고 잘라진 것 사지 마시고
아래 사진처럼 통으로 되어 있는 것
사서 먹어 보세요.
 
유통기한 꼭 확인하기!
나혼자 먹지 말고 가족과 나눠 먹기!
소량으로 구매하기!
꼭 지키시고
건강한 하루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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