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24/02/01 (7)
행복한 세상
안녕하세요? 행복 한스푼입니다. 오늘 두번째 유튜브 음악을 올립니다. 평화로운 힐링음악으로 슈베르트 연가곡을 만들어 보았어요. 혼자 들으며 힐링할 수도 있고 태교 음악 또는 아이들과 함께 들어도 좋은 음악입니다. 아래 동영상을 클릭해 보세요. 50분 듣기입니다. 힐링음악 들으며 내 마음도 편안해지는 걸 느낄 수 있답니다. 행복하고 평화로운 하루 보내세요~~ 목차 1. 봄의 꽃 2. 방랑 3. 시냇물 위 4. 안달 5. 바닷가에서 6. 물레방앗간의 꽃 7. 보리수 8. 최후의 희망 9. 슈베르트 세레나데 10. 눈물의 비 11. 마비 12. 그림자 13. 넘치는 눈물 14. 시샘과 자랑 15. 깃발 https://www.youtube.com/watch?v=OfIvdXKQM7c&list=PL8RS34l7Kc..
문명의 생성과 번영의 수수께끼를 밝힌 세계적 명저 마침내 만나는 출간 25년 기념 뉴에디션! 학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세계적 석학 재레드 다이아몬드. 인류 문명에 대한 예리한 통찰을 전해온 그의 대표작이자 1998년 퓰리처상 수상작 《총, 균, 쇠》를 새 번역, 새 편집으로 만난다. 왜 어떤 국가는 부유하고 어떤 국가는 가난한가? 왜 어떤 민족은 다른 민족의 정복과 지배의 대상이 되었는가? 생물학, 지리학, 인류학, 역사학 등 다양한 학문의 융합을 통해 장대한 인류사를 풀어내며 오늘날 현대 세계가 불평등한 원인을 종합 규명한 혁신적 저작. 출간 25년 기념 뉴에디션에는 2023년 저자 특별서문과 서울대 인류학과 박한선 교수의 해제, 새 서문과 후기를 수록해 풍성한 읽을거리를 더했다. 재레드 다이아몬드(Ja..
버지니아 사티어의 전설적인 육아 바이블 『아이는 무엇으로 자라는가』 출간! “자녀가 있는 집에 이 책이 없다는 건 말이 되지 않는다” _《타임(Time)》 * 지난 40년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자녀교육 베스트셀러 세계적 가족 심리학자, 가족치료의 1인자 버지니아 사티어의 역작이자 누적 부수 100만 부를 돌파한 책 『아이는 무엇으로 자라는가(원제: The New peoplemaking)』가 국내에서 출간되었다. 유수의 언론과 아동, 청소년 전문 교육자와 심리학자들이 극찬하는 이 책은 1988년에 첫 출간된 이후 전 세계 15개국에 번역 출간되었으며, 40년 넘게 아마존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지킨 전설적인 육아의 바이블로 통한다. 세계적 가족 심리학자이자 가족치료의 1인자인 이 책의 저자 버지니아 사티..
한번 읽고 말 책이 아니라 반복해 읽어서 무의식에 각인 시켜야 할 책! 의식과 무의식의 비밀을 찾은 위대한 탐험가이자 영원한 구루, 네빌 고다드! 네빌은 지난 70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단지 가능성에 머물러 있던’ 전 세계 수많은 잠들어있던 영혼을 일깨우며 그들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도록 인도했다. 미국 아마존 사이트에 달린 네빌의 책 독자 리뷰엔 “네빌이 자신의 삶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는” 독자의 열띤 간증이 수백 건 달려있다. 생존하는 최고의 자기계발서 저자인 ‘웨인 다이어’와 ‘마크 빅터 한센’도 네빌 고다드가 자신의 인생이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내가 원하는 곳에 나를 데려가라』는 네빌이 남긴 저서 중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을 선별하여 한데 모은 합본판이며 기존 다른 ..
『뉴욕 타임스』,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2023년 1월 출간 후 미국 30만 부, 영국 10만 부 판매 전 세계 28개국 번역 출간 그래미 어워드 9회 수상, 18회 노미네이트 미국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위대한 프로듀서, 수많은 뮤지션들에게 창조적 영감을 주는 탁월한 스승, 릭 루빈은 마침내 우리 안의 예술가를 깨울 지혜를 공유하는 아름다운 책을 써냈다! “나는 훌륭한 예술 작품을 만들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한 책을 쓰기 시작했다. 그런데 대신 드러난 책은, 어떻게 우리 스스로가 훌륭한 예술 작품이 될 수 있는지에 관한 것이었다.” ─릭 루빈 창의성의 원천과 그 접근법에 관한 아름다운 탐구 창의성은 어디에서 올까? 그것을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많은 유명 프로듀서들은 전성기를 대표하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전성기를 이끈 거장 히사이시 조와 100만 부 돌파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뇌과학자인 요로 다케시의 감각적 만남! 음악과 뇌과학의 교차로에서 인간과 사회를 바라보다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벼랑 위의 포뇨] 등 스튜디오 지브리를 대표하는 무수한 명작의 음악감독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현대 클래식 음악가 히사이시 조. 그는 작곡뿐만 아니라 지휘, 연주 등 다방면의 활동을 꾸준히 이어 오며 많은 이들에게 음악으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좋은 음악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사유를 게을리하지 않는 노력은 그의 음악에 고스란히 담겨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대담집 『그래서 우리는 음악을 듣는다』 역시 그러한 고찰의 연장선 위에 있다. 히사이시..